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 (문단 편집) === 2020년 코로나19 범유행 관련 === [include(틀: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관련 문서)] [[2020년]]의 [[코로나19]] 확산사태 당시, 3월 첫주에 [[대한민국]]의 코로나19 대응의 [[벤치마킹]]을 위해 [[질병관리청|대한민국 질병관리본부]]에 당국자들을 파견하여 현장을 시찰하고 협업을 진행했으며, "한국으로부터 공유받은 최근 3주간의 모범사례들이 매우 유용했다." 등 긍정적인 반응을 [[https://news.naver.com/main/read.nhn?mode=LSD&mid=sec&sid1=100&oid=015&aid=0004304860|보였다.]] 3월 중순 이후 미국 내에서도 코로나 바이러스로 문제가 심각해지면서 CDC 및 FDA는 정치권의 비판 포화를 맞고 있다. 의회에서 공화당과 민주당 가릴 거 없이 청문회에서 두들겨 맞고 있다. 가장 큰 비난은 심각해지기 전 시간이 어느 정도 있었음에도 조치가 왜 그리 늦었는지와 프로토콜에 너무 얽매인 나머지 중요한 검사 키트 등의 승인과 생산이 늦어진 점을 탓하고 있다. 기본적으로 전염병 발생 시 이에 대한 연구 및 방역대책은 CDC가 이에 대한 승인은 FDA가 맡는데 기존의 프로토콜에 얽매이다 보니 검사 키트의 승인 및 이에 대한 검사를 애틀랜타의 CDC가 전부 맡으면서 승인이 굉장히 늦어졌다. 물론 이후에는 신속하게 진단할 수 있는 키트 등을 배급하거나 백신 개발 연구와 치료제 등을 개발하는 등의 노력을 하고 있다. [[2020년]] [[8월 26일]], CDC가 '밀접 접촉자의 경우, 접촉 시간이 15분 미만이거나 코로나바이러스 증상이 없으면 검사를 받을 필요가 없다'는 새로운 가이드라인을 내놨다가 수많은 비판에 직면한 이후 급하게 취소했다. 이후, [[백악관]]이 검사 숫자를 줄이는 새로운 가이드 라인을 작성하도록 압력을 넣었고 심지어는 가이드라인 작성 당시 [[앤서니 파우치]]는 [[성대]] 폴립 수술을 받고 있어서 부재중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.[[https://abcnews.go.com/Politics/stunning-reversal-cdc-abruptly-position-tested/story?id=72621714|#]] [[https://www.cnn.com/2020/08/26/politics/cdc-coronavirus-testing-guidance/index.html|#]] [[http://news.kbs.co.kr/news/view.do?ncd=4526214|#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